오늘 새벽에 비엔티엔도착해서 폰트래블근처에 있는 한인숙소꽃몽네(이름이 넘 이쁘내요)에서 잠시 시체처럼 누워있다가 동네한바퀴 돌아봤내요
배는 고픈데 식당문 연곳이 없어요ㅜㅜ
최고건기라 더위 각오는 했는데 잠시 걸었는데도 너무 더워요ㅜㅜ오늘 최고기온이 39도
참! 비엔티엔도착첫날 숙소고민을 많이 했는데
꽃몽네괜찮내요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침대나 이불 베개모두 호텔에서 사용하는것처럼 너무 푹신하구요 아담하고 조용해서 서울출발 비엔티엔도착해서 1박원하시는분들은 여기서 주무셔도 된듯싶어요 도미토리인데도 무척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1박에 5불이고 공항픽업은 7불이랍니다
여행자거리 폰트레블근처에 있구요
아무쪼록 이번주 비엔티엔도착하시는분들은 더위준비 단단히 하셔야할거같아요
이상 비엔티엔 첫아침을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