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뎃에 머물며 하루는 자전거 타고 리피폭포와 캄보디아 국경 포인트까지 다녀오고, 또 하루는 호텔에서 호캉스를,
그리고 또 하루는 도보로 돈콘  다녀오기,  그리고 하루는 톤뎃 둘러보기와 선셋보트투어 였습니다.
5명이라 살짝 할인도 받아 1인 25,000낍.
4시30분 출발해서 6시20분쯤 돌아온 것 같습니다.
배타고 나가 선셋뷰가 멋진 메콩강에 배를 세우고, 모래위에 올라 선셋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일행 모두가 200%만족했답니다. one son bungalow 아래 초록색벽 면의 광고를 보고 바로 앞 슈퍼에서 예매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