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en hotel don det, 호캉스를 원하신다면 강력추천
빡쎄와 돈뎃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하루정도 호사를 누려보자며 문의를 했습니다. 부킹닷컴에도 2인1실, 45달러로 올라와 있네요. 인원이 5명이라 스텝에게 문의를 하니, 방2개에 다섯명 괜찮답니다. 2층으로 두개 잡았는데 방1, 1박에 400,000낍. 추가요금없이 다섯이 묵었답니다. 선셋뷰라 좋았고요. 코너쪽 방은 킹베드에 소파베드까지 펼수 있는 넓은 공간이라 성인 3명 편안히 묵었고요. 베란다에서 창비어를 마시며 선셋을 즐겼습니다. 투숙객이 아닌 경우 수영장 입장로가 40,000낍인데 무료이용, 조식포함. 밖에서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이 4만낍인데, 요 호텔 조식 음료수빼고 모두 맛있습니다. 커피는 좋아요. 결론은 가성비 좋습니다. 덕분에 라오스의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