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사하기론 숙박,교통비 제외하고 하루 10달라잡았습니다 전 여햇기간이 길고 태국도 갓다가 오는거라 넉넉하게 환전했습니다만... 혹시라도 제가 단 댓글이나 올초물가예상하시면 낭패입니다;; 사실 바가지도 너무 심한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약 2배에서 최소 1달러이상 물가인상입니다 씨엠립 올드마켓기준입니다 블루펌프킨도 케잌이 1.5달러에서 2달러로 알았는데 지금가보니 2달러 이상 3달러 이하입니다  크메르치킨도 2.5달라는 몇몇개뿐이고 4.5달러정도 순입니다

바가지땜에 글올린거보러 왔다가 생각나서 올리는 글이니 보시고 참고하시고 잘 짜시기바랍니다

혹시라도 이게 올드마켓이나 씨엠립의 미친물가라면 댓글로 싼곳좀 알려주세요;; 왓트마이에서 올드마켓까지 왕복으로 4달러씩 주는데 올드마켓음식점이 생각보다 제입맛에도 안맞고 양도 적어서 추가비용이 너무 나와요ㅠ 자전거로 투어비용은 굳혔다지만...  어후.. 제가 흥정을 못하는것도잇는데 유적지에서 3천리엘로 물사먹고 다니고 저녁한끼 먹거나 저녁에 시내가서 도시락사온걸로 아침먹고 점심굶고 저녁만먹었는데도 하루에 약 17달러썻어요ㅠ 툭툭비용빼도 13달러.. 일주일째니 21달러 추가..ㅠ

지난번 글에 흥정노하우랑 물가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내일 바푸온 12시에서 1시넘어가는 더울때 쉴만한 포인트 올릴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