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잎에 싼 쫀득쫀득 찰진 아침 - 쏘이X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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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잎에 싼 쫀득쫀득 찰진 아침 - 쏘이Xoi

다리야!까불지마 6 2092
안녕하세요!!!
다리야!!!까불지마입니다...

느낌이님!!!
앞으로 태사랑에 다른 분의 글을 비난하는 댓글을 쓰실때는 느낌대로  글을 쓰지 마시고 "논리적인  글"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참고로, 전 이 책을 광고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쓴 건 아닙니다...(사실 전 오히려 저자에게 누가 되지는 않을까 걱정됩니다...)

제가 처음 베트남 갔을때 아침에 많은 사람이 식사하는 조그만한 가게를  우연히 봤습니다...물론, 저도 아침도 먹을 겸 주위를 구경할려고 나온 길이었습니다...그리고, 저도 그 가게에서 그들과 함께  아침 식사하려고 그 가게의 한 자리를 차지했습니다...전 다른 베트남 사람들이 먹는 음식을 손으로 가리키며 음식을 주문했고요...그땐, 전 그 음식이 뭔지도 몰랐습니다...다만, 음식이 좀 "달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지요...그리고,그 가게의 "목욕탕용 의자"에 앉아서 먹었던 음식이 쏘이Xoi란 걸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여기에 책 내용의 일부를 옮겨서 쓴 이유는 제가 먹어본 그 음식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가 잘 표현했다는 생각에 글을 옮긴 것입니다...물론, 제가 쏘이Xoi에 대해서 쓰는 것보다는 이 책의 글이 더 낫다고 생각도 하고요...

그리고, 님의 느낌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걸 아시기 바랍니다... 님도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좋은 책입니다...
6 Comments
느낌이입니다 2005.08.15 08:12  
  광고가 아니라면 다행이구요...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드릴께요...

하지만 아무런 부연 설명없이 책 내용과 책 제목을 써놓은 것은...아무래도 그런 생각이 들지 않을까요? 이 내용에 관하여 설명이나 님의 느낌을 써놓았으면 저도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을텐데요... 논리적으로 봐도 그렇지 않나요? 오해의 소지를 남겨둔 님도 '항상 옳지는 않다'... 그러지 않을까요?
glico 2005.08.15 10:45  
  처음부터 책 내용의 일부를 옮기신 이유를 쓰셨으면 오해의 소지가 없었을텐데..
무턱대고 발췌글만 있으니 저도 광고글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

그리고 저도 저 책 사서 읽었는데 베트남 음식에 대해 재밌게 썼더군요.
다리야!까불지마 2005.08.15 11:49  
  안녕하세요!!!
다리야!!!까불지마입니다...

전 태사랑에 아직 회원 가입을 하지 않아서 항상 사용하는 로그인 이름이 아직 없는데..."느낌이"님은 태사랑에 회원 가입한 정식이름인가요??? 아니면, 저와 같이 운영자가  개인 정보인 주민 번호 같은 걸 수집하는 운영방침이 싫어서 회원 가입을 하지 않으신 건가요???

느낌이님!!!
전 느낌이님이 태사랑에 회원 가입은 하고 있으면서 다른 분의 글을 비난하는 댓글 달때는 회원 가입한 이름이 아닌 "다른 이름"으로 글을 쓴다든지, 수시로 회원 가입 "이름을 바꿔가면서" 다른 분의 글을 비난하는 그런 부류의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다리야!까불지마 2005.08.15 11:59  
  참!!!
느낌이님,glico님 댓글 잘 읽었습니다...

저도 앞으로 글을 쓸때는 "다리(와 요술 완자)야!!! 까불지마" 라는 이름을 되도록이면 사용하겠습니다...
다리야!까불지마 2005.08.16 23:32  
  느낌이님!!!
2005년 6월16일에 "느낌이"님이 쓴 댓글 3개중 2개는 삭제하셨네요...좋은 말인데 왜 삭제하셨나요???

님이 삭제한 2개 댓글 내용엔 님은 아직 태사랑에 가입은 안하셨다고 하셨구요...

참고로,
느낌이님이 삭제한 댓글2개 아이피는 (211.110.47.184)로 전 알고 있습니다...
2005.08.17 09:13  
  님이나 저를 위해 더 이상 신경쓰기 싫어서 지웠습니다...
아이피주소 아시든... 써놓으시든 맘대로 하세요...
그렇게 써놓으시면 님이 다른 사람에게 어떻게 보일것 같으세요...?? 진짜 광고글 올렸다가 아니라고 억지로 우기려는 것으로 보이지 않을까요? 광고글 아니시라니 저는 아니라고 알아듣겠습니다만 다른 분들 의견은 모르겠습니다... 님을 어떤분류의 사람으로 생각할지는요
논리나 옳고 그름을 글에 쓰시는 분이시니 알아서 잘 처신하겠지요...
님글에다 "느낌이 광고글 같네요.. 책광고" 이 댓글 한번 써놓았다가 별소리를 다 듣네요..
그리고, 나머지 글도 다시 써드리지요....
님이 광고글 아니라고 한마디만 말씀하셨으면 사과 드리고 재 댓글 지우거나 다른 말로 했을거라는 말씀이요..태사랑에서 정보를 줄려고 노력한적은 있었지만, 다른 사람 비난한적도 없구...님 비난의도는 없었다는 말까지요..

태사랑에 가입하고 안하고가 님한테 상당히 중요한 문제인가봅니다...
사람마다 관점이 틀리니 이해합니다..

님같은 분들을 뵈면 저는 기도합니다...
이번에도 님을 위해 기도할랍니다...
그리고 더이상 님한테 신경안쓸랍니다...
부디 좋은 여행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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