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티엔에서 갈 만한 클럽소개-ㅡMusic House-
비엔티엔 메콩강변 미니마트에서 란쌍호텔쪽으로 한 블럭 가면
'옌사바이쇼' 도로 코너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오른쪽 코너에 보이네요.
라오비어 큰 거가 12,000Kip이고요
음료수는 8,000 Kip정도입니다.
Singer는 남자 두분, 여자 한분인데
약간 통통한 남자분이 한 카리스마 합니다.
기타치시는 분이 다섯 분^^
라오스 음악과 YMCA같은 올드 팝을 들려 줍니다.
아직은 라오스는 클럽문화가 발달(?)되어 있지않아
신나는 음악이 나와도 그냥 앉아 듣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70년대 음악다방이 생각납니다.
손님구성은 로컬과 이방인이 8:2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영업시간이 11:30이면 끝납니다.
이집앞에 로띠를 하는 분이 있는데 카오산로띠하고는 비교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