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카페 게스트하우스 투숙시 주의
안녕하세요.
므앙응오이 느아의 바나나카페 게스트하우스에 작년 3월에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공동욕실에 묵었는데, 씻으려고 방을 나왔는데, 옆 방갈로 앞에 한 사내가 문앞에
서 뭔가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그냥 인사하고 외부 욕실에 가서 빨래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방에 들어와 보니 누가 왔다간 흔적이 있어 급히 지갑을 살펴보니 지갑 안 지폐 순서가 바꿔져 있고 100불이 모자랐습니다. 주인 아줌마께 얘기하여 경찰 불러달라고 했고, 아까 그 사내도 있는데 아줌마의 브러더라고 하며 가이드라고 하더군요.
내가 돈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아무런 놀라는 기색도 없었습니다. 경찰이 내 방에 와서 질문 몇 가지 한 후 별 성과없이 가버렸습니다. 알 수 없는 라오스 글로된 조서 1장만 달랑 주고...
당시 당황해서인지 그 사내 몸 수색을 해보자고 제의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물론 그 제의가 받아들여졌을지도 의문이지만...
브러더는 방갈로 앞에서 안내문만 읽어봤을뿐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석연치 않습니다. 저는 매일 제 지깁에 돈을 세어보거든요. 방밖에 나갔다은 직후 100불이 비었어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고, 현장에서 잡지 못한 관계로 귀중한 100불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린 거죠...
바나나카페 게스트하우스에 브러더 조심하십시오.
므앙응오이 느아의 바나나카페 게스트하우스에 작년 3월에 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공동욕실에 묵었는데, 씻으려고 방을 나왔는데, 옆 방갈로 앞에 한 사내가 문앞에
서 뭔가를 쳐다보고 있었지만 그냥 인사하고 외부 욕실에 가서 빨래하고 씻고 나왔습니다.
방에 들어와 보니 누가 왔다간 흔적이 있어 급히 지갑을 살펴보니 지갑 안 지폐 순서가 바꿔져 있고 100불이 모자랐습니다. 주인 아줌마께 얘기하여 경찰 불러달라고 했고, 아까 그 사내도 있는데 아줌마의 브러더라고 하며 가이드라고 하더군요.
내가 돈 잃어버린 것에 대해 아무런 놀라는 기색도 없었습니다. 경찰이 내 방에 와서 질문 몇 가지 한 후 별 성과없이 가버렸습니다. 알 수 없는 라오스 글로된 조서 1장만 달랑 주고...
당시 당황해서인지 그 사내 몸 수색을 해보자고 제의하지 못한 게 아쉽네요. 물론 그 제의가 받아들여졌을지도 의문이지만...
브러더는 방갈로 앞에서 안내문만 읽어봤을뿐 자기는 아니라고 했지만, 석연치 않습니다. 저는 매일 제 지깁에 돈을 세어보거든요. 방밖에 나갔다은 직후 100불이 비었어요. 심증은 가지만 물증이 없고, 현장에서 잡지 못한 관계로 귀중한 100불이 순식간에 날아가버린 거죠...
바나나카페 게스트하우스에 브러더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