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행의 처음을 동남아시아 베트남,라오스,태국을 돌게 됬어여ㅎㅎ

라오스에 비엔티안을 둘러보고 방비엥에 도착해서 숙박을 잡는게....ㅜ여행을 하다보니 숙소 잡는게 제일 피곤하더라구요,,그런데~!!방비엥으로 오는 버스에서 한국사람을 만나서 블루게스트하우스를 가게 되었어여

비엔티안의 한인식당주인 아저씨께서도 이곳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ㅋㅋ

블루게스트 하우스가 리모델링의 마무리?!를 하시고 계셔서 게스트 하우스의 사장님께서 저희 3명이 편하게 숙박 할 수 있도록 엄청 넓은 방을 정말 싸게 주셨고, 그곳에서 만난 언니 오빠들..아저씨들...ㅋㅋㅋㅋㅋ

먼저 말걸어 주시면서 저녁에 블루게스트에서 숙박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삼겹살 파티를 하면서 재밋는 이야기도 나누며 카약이랑 튜빙등 투어도 같이 가서 놀고 하루만 자고 루앙프라방으로 갈려고 햇었는데 너무 좋아서 3일을 방비엥에서 놀앗다능~~!!!ㅋㅋㅋ

사장님이 커피도 주시고 풍경이 좋은 마루?같은곳에 여럿이 앉아서 놀때면 과일도 주시고 ~~사장님 너무 좋아여 ㅋㅋ 물론 경치도 끝내주죠~ 강가에 있어서 경치가 더 멋잇어여ㅋ

다음에 동남아시아를 또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이에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