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게스트하우스 추천이요
새로 지은지 한달이 안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다가
한국분들의 소개로 옮기게 되었는데요
루앙프라방 보통 게스트 하우스가 3~4달러 선이고
에어컨에 좀 좋은 게스트 하우스가 14~15달러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이 게스트하우스는 더블룸 하루에 15달러이구요
에어컨있고 냉장고에 건물 깨끗하고 매일 일인당 물 한병씩 공짜구요
티브이도 있구(각종 케이블 시청가능) 핫샤워에 ㅎㅎ
침대보랑 이불 모든게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
처음 숙소가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이 곳으로 옮겨서
너무 편하게 지내다가 왔어요
아저씨한테 명함 얻어왔는데 명함을 잃어버려서
게스트하우스 이름은 기억 못하지만
wat manorom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으니
찾기 쉬우실꺼에요
독일에서 20년 거주하다 오신 아저씨를 찾으시면
그 게스트 하우스가 제가 추천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