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의 맛] 천원으로도 행복한 라오스 일상속 밥한끼, 라오스-김치 '땀막홍(땀미)'
[ 천원으로도 행복한 라오스 일상속 밥한끼
라오스-김치 '땀막홍(땀미)'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요즘 한국 날씨는 많이 추운가요?
여기 라오스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면서 춥고
낮에는 포근하니
낮에는 늦봄, 밤에는 늦가을 정도로
하루에 2개의 계절을 맛볼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여행하기 딱~ 좋은 날씨입니다...
식사는 하셨나요?
전 '땀미'로 맛난 저녁 한끼 합니다.
땀미는 '땀마홍(태국:쏨땀)'에 면~사리가 조화된 음식으로
쏨땀의 매콤한 맛과 면사리의 담백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맛볼수 있는 라오스의 김치이자 아주 대중적인 음식입니다.
땀미(7000K=900원)에
바싹한 튀김(1000k=130원)은 찰떡궁합...
다양한 야채과 과일, 고소한 땅꽁
그리고 오징어까지...
라오스에서는
저녁한끼 천원으로도 행복합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