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를 방문 하시는 많은 관광객 분들께서 못가시는 곳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패키지 투어를 오시면 루왕프라방-방비엥-비엔티안

 거이 이 일정으로 오시고, 배낭 여행을 오셔도 많은 분들께서

 비엔티안,방비엥,루왕프라방 요 코스만 보시고 건너 뛰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사진광은 아니라서 소개 하기가 참으로 애매 모호한데 말입니다.

 일 때문에 남부지방이나 북부 끝도시에 가보았을때도 남다른 경치라고 할까요...

 라오스에 북동쪽인 씨엔쿠앙 주에 가면 온천을 하실수 있습니다.

 관광상품이 있을런지는 모르겟는데요. 저두 라오스에 살면서 씨엔쿠앙쪽으로

 는 잘안가게 됩니다. 도로사정 정말 열악하지는 않는데요. 방비엥에서 씨엥쿠앙
가는길 6~8시간 정도인데 정말 곤욕입니다...

 한국의 대관령 고갯길을 6~8시간 가야하니 정말 곤욕입니다...

 하지만, 그만치 넘어가면 신기한 모습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아직도 제기억에 남는 것은 한국과 비슷하게 드 넓은 목초지가 있고 저~~~멀리

에도 목초지가 끝을 안보이고 (분지라고 들었는데 구분이 안 갔습니다...)

 거기에 자연온천 구경과 호텔에 마련되어있는(게스트 하우스엔 없었습니다...)

 사우나 시설 라오스에서 처음 느껴보는 맛이였습니다...

 남쪽으로는 라오스 구시대 왕족들이 수도에서 쫃겨 강제이주한 도시 타켓에 가

시면 한국의 서빙고 같이 남쪽지역에 들들이 내리쬐는 햇볕아래에 시원한 서빙

고 같은 곳과 신기한 동굴의 불교 사원들이 있습니다...

거기에 들판에서 일하는 라오스 농민들에게 먹을거 건네면서 안통하는 말을 할

때가 정말 뭐라구 해야할지....

 제가 말 드린곳들은 사진 없이는 사실 설명도 힘들고 어려운 곳입니다.

 하지만, 이제 라오스도 비엔티안,방비엥,루왕프라방 이 3곳에서 벗어나서 다른

곳으로에 여행을 떠나보시는것이 어떨런가 합니다.

 그리고, 방비엥이나 루왕프라방 비엔티안에 오시면 수많은 한국분들을 보실수

있기에 은둔형인 저는 피해서 외진대로만 놀러 다니는 편입니다. 

 모험을 즐기신다면... 

 육로 여행도 추천 합니다... 비엔티안-싸바나켓-타켓-베트남(호치민) 

 요런 코스도 있겟습니다...

 관광코스로 그렇게 추천할만한 코스는 아니지만, 경치와 라오스 인들과 어울리

고 그들에 삶을 이해할수 있는 정말 여행자의 코스가 아닐런가 합니다.

 참 싸바나켓에 가시면 지대로된 카지노도 있습니다...

 머 북쪽에도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참 골프 좋아 하시면 

 루왕프라방1 - 비엔티안3-싸바나켓1-넝카이(태국)1 요렇게 골프 투어및 관광도

가능 하실 겁니다. 지금은 여행사 상품은 아닌데요...(거리가 머니...)

 루왕프라방(한인 골프장)

 비엔티안 (부영골프장 ,락14<코라오>골프장 , 덴사반 골프장 , 락6 골프장)

 싸바나켓 (골프장)<===파3로 몇홀 없는데 파4,파5 홀 만들고 있다네요...

 이렇게 하시면 일주일 넘게 관광과 골프를 즐기시지 않을가 생각 해봅니다. 

 저도 2년차 살면서 가보지 못한곳들이 참 많습니다. 

 가기도 망설여 지고 도로사정 때문에 못들어 가는곳도 있고... 

 육지에 섬 라오스... 

 전 솔직희 살면서 매력은 모르겟습니다만, 딱 한가지... 

 경조사가 있지 않는한은 밤에는 정말 조용하다... 이거는 추천 할만 합니다... 

 그럼 다들 즐거운 여행 하시구요 

 그냥 저만의 주절 거림 이였습니다.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엔티안에서 라오맨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