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로에서 나힌,타켁거쳐 사바나켓까지
3밤을 콩로마을에서 자고 오늘 길을 나섰읍니다.
콩로발 타켁행 버스가 6시에 있고,
콩로발 비엔티엔행 7시 출발 버스를 타고 비엥캄에서 내려서 타켁으로 갈 수 있지만
전 8시 콩로발 나힌행 툭툭(태국식 성태우)을 2만5천 킵 주고 타니 한시간 후 나힌 외곽지 주유소에 내려주더군요.
거기에 다른 툭툭이 절 기다린건지는 몰라도 그걸 5만 킵 주고 타서 3시간 후에 타켁터미널에 도착했었고,
터미널에서 사바나켓행 12시50분 출발의 버스를 3만킵 주고 탔습니다.
버스는 15시 30분 정도에 사바나켓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
콩로발 타켁행 버스가 6시에 있고,
콩로발 비엔티엔행 7시 출발 버스를 타고 비엥캄에서 내려서 타켁으로 갈 수 있지만
전 8시 콩로발 나힌행 툭툭(태국식 성태우)을 2만5천 킵 주고 타니 한시간 후 나힌 외곽지 주유소에 내려주더군요.
거기에 다른 툭툭이 절 기다린건지는 몰라도 그걸 5만 킵 주고 타서 3시간 후에 타켁터미널에 도착했었고,
터미널에서 사바나켓행 12시50분 출발의 버스를 3만킵 주고 탔습니다.
버스는 15시 30분 정도에 사바나켓 터미널에 도착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