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한국인의 식육점, 청결하고 저렴한 정육백화점 'G-mart'
[ 라오스 한국인의 식육점
청결하고 저렴한 정육백화점 'G-mart'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 까올리(한국)-식당에서
삼겹살이나 고기구이 양껏 맛보기에는
비용의 압박이 큽니다.
그래서 종종,, 라오스 비엔티안(속) 재래시장에서
삼겹살을 구입해
(무게를 달아 덩어리로 주니)
직접 장만해서 맛보곤 합니다.
돼지-삼겹살 부위는
재래시장 기준 1KG 35,000~38,000k 내외로
직접 구입하고 (먹기-좋게)장만해야 되는
수고는 있지만 비용과 양-면에서
번거로움에 대한 충분한 보상은 있는듯 합니다...
그러나 라오스 재래시장이라는 곳이
특히 고기를 판매하는 코너는
냄세나고 많은 파리가 날림에
보관-상태에 대한 위생상 걱정됨이 사실입니다...
청결한 매장으로 위생에 대한 걱정을 해소하고
유통과정을 간소화하고 대량으로 매입하여
판매-단가를 나춘
라오스 비엔티안(속)
한국인의 청결한 정육백화점 'G-mart'
'탓~루앙' 넘어 사거리에서
(좌회전은 아메리카-college 방향)
직진 50~70m쯤 좌측
(좀더 상세한 위치는 아래 영수증-속 전화번호 참고..)
청결하고 깔끔한...
우리네처럼 다양한 부위가...
직접 보고 선택합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조금씩 모습을 가춰가는...
연어도...
돈가스 등등...
앞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유기농 채소도 맛볼수...
삼겹살 1kg(6천원) take-away..
재래시장에 비해 5000~10,000k(800원)정도
up한 가격이지만
위생과 직접 장만해야 되는 번거로움에 비하면
저렴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
030(가게전화) 라오스-종업원을 통해
020(휴대폰) 한국인-사장님을 통해
위치-확인 가능합니다...
--- 라오스 비엔티엔(속) 또다른 한인업소 ---
라오스에서 '대장금' 이영애가 내어오는 한국을 맛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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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쟁반짜장을 '한국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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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맛본 한국식 닭요리 / 닭칼국수, 해물닭갈비 '킹콩'
(폐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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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배 비싸지만 국산 구입할수 있는 'K-m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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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땅에서 맛보는 Korean Home-Made Food '엄마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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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이 있는 맛집, Korean-food '초원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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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맛본 돌솥비빔밥과 떡라면, 깔끔한 분위기의 한인식당 '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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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자동차업계에 'KOLAO'가 있다면 닭업계에는 'KOKORIA'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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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한게임)1400원, 한인사장의 라오스러운 '라오볼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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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비엔티엔에서 가장 오래된 한식당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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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맛본 육덕진 골뱅이, '꼬꼬리아' 골뱅이무침 그리고 국수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300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