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밧' 승려들의 '시주행렬'이 일상적인 라오스 비엔티엔의 아침풍경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탁밧' 승려들의 '시주행렬'이 일상적인
라오스 비엔티엔의 아침풍경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라오스 '루앙프라방'은 승려들의 아침 '시주행렬'
'탁밧'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탁밧'을 보기 위해
멀리서 '루앙프라방'까지 가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찍 일어나는 수고만 한다면
라오스 일상 어디서나 '탁밧'을 맛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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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할껀 하루전 구입하고
음식할껀 아침일찍 일어나서
'탁밧'을 미리 준비합니다.
2011년 9월 27일(화요일)
이른-아침 6시30분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시주를 받고
함께 기도를 합니다.
길 건너편에도 '탁밧'을 기다리는
라오스 비엔티엔의 아침일상
우리네에게는
'탁밧'의 행렬이 색다른 볼거리이지만
이곳 라오인들에게는 아침속 일상적인 풍경입니다.
스님의 해맑은 미소가
'텐밧'에게 복을 빌어-주는듯 합니다 ^^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