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비엔티엔 현지인들의 맛집, 베트남음식 'Vieng nem neung' 2호점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메콩 여행자거리 1호점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현지인들의 맛집 베트남-food 레스토랑 2호점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무료로 즐기는 라오스 황제골프
'상세보기' 아래 주소 클릭~)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59
종전 '6월 라오스-맛집여행'시
소개했던 '베트남음식-레스토랑'입니다.
(전체 포스팅 한눈에,,)
1400원으로 맛보는 월남쌈 '베트남음식전문점'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119
우리네 개념으로는 허름한 식당인데
현지인들에게 인기있는 맛집인듯
현지인들로 가득합니다.
1호점은 메콩 여행자-거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지만
좁고, 시끄럽고, 다소 지저분한 분위기,,
같은 주인, 같은 메뉴로
여행자-거리에서 차로 약 5~10분 거리에
2호점도 있습니다.
1호점보다
깨끗하고, 넓고, 나름의 전망도 있습니다.
인제는 비로서 레스토랑으로 칭해도 될듯 합니다.
1호점은 가게앞 오토바이 몇대가 전부였는데
2호점은 레스토랑-스럽게
널쩍한 주차장이
쾌적하고 확~트인 넓은 레스토랑
화장실도 넓고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