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앙프라방 - 방비엥, 도로 완전 복구 (2011. 9. 13. 현재)
9. 13. 오전 7시 버스로 루앙프라방에서 방비엥 거쳐
비엔티엔으로 넘어 왔습니다.
도로는 완전 복구 되어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루앙프라방 - 방비엥 : 7시간 30분,
방비엥 - 비엔티엔 : 4시간 30분,
합계 12시간 걸렸습니다
도로 사정이 또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우기철에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고 움직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카시부터 방비엥 사이의 도로 노면상태가 많이 좋지 않네요.
군데 군데 파여 있어서 속력을 내지 못합니다.
방비엥 비엔티엔 구간도 일부 노면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