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솜땀' 최고의 맛집, 늘씬한 미녀들의 웰빙푸드 '솜땀'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해당 사진과 글은 (저)개인적인 맛의 평가입니다
참고만 하시고 맛집에 대한 정답은 개개인에게 돌리겠습니다 ##
'오렌지쥬스10밧 맛집여행'은
"가격 싸고 맛있는 맛집"이 최고의 맛집이라고,
가격 비싼 음식은 비싼 재료와 좋은 환경에서 먹으니 당연히 맛있겠죠?!
태국에 있을때 텐밧(당시 환율 270원)이라는 최소금액으로
몇천밧하는 레스토랑 음식보다 길거리 10밧짜리 오렌지쥬스가
가격대비 더 맛났던 기억에,,
지금껏 '텐밧'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고 있듯이
싸면서 맛있는 숨은 맛집을 찾아 텐밧은 앞으로도 숨바꼭질 계속
[ 비엔티엔 여행자-거리 '솜땀' 최고의 맛집
늘씬한 미녀들의 웰빙음식 '솜땀'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
유용하고 맛있는 포스팅이라고 생각하면
손가락-표시
꾸~욱~ 누르고(클릭),, 감사합니다.
** 여행자 물가와 현지인 물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렌지쥬스10밧'의 세계속 맛집여행은
가능한 현지인들의 물가를 기준으로 맛집여행합니다 **
다이어트에 좋고 피부에도 좋아
늘씬한 미인들이 즐겨-먹는다는
'솜땀(spicy papaya salad)'
태국 뿐만 아니라 라오스에서도 아주 대중적이고
사랑받는 청정한 음식이다.
'솜땀'을 처음 맛볼때는
더운 나라에서 땀이 삐질 날만큼 맵고
짭조롬한 젖갈맛에
한젓가락 맛보고 포기 하는 이들이 많을듯 합니다.
그러나 그 심오하고 독특한 맛에
익숙해 진다면 그와 동시에
'솜땀' 매니아가 됩니다.
'솜땀'은 '매운 파파야-샐러드'를 말하며
태국 북동북 이산푸드에서 전해진 것으로
생-파파야와 라임쥬스, 우리네 젓갈과 같은 생선소스나 새우젓갈
그리고 고추, 땅콩, 토마토 등으로 조리 되고,,
그~ 맛은,, 달고 시고 매운맛이
오묘하게 조화가,,,
'솜땀'을 대충 정의 하자면
위에 내용과 같습니다.
그래도 백번 설명보다 한번의 실행이 낫다고
기회가 되면 꼬옥~ 한번 '솜땀' 맛보시길 빕니다.
종전에 맛집여행한(포스팅)
줄서서 먹는 늘씬한 미녀들의 음식 '솜땀'을 아시나요?
http://blog.daum.net/orangejuice10bat/8449205
(종전 '솜땀'포스팅)
맞은편에 위치한 솜땀맛집입니다.
종전 포스팅에서 좀,더~ 매웠으면 하는 아쉬움에
맞은편에 위치한 솜땀-식당으로 고고씽~합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최고의 '솜땀'맛집인듯 합니다.
입술이 타는듯한 매움에
삐질~삐질~ 땀이 솟아나도
젓가락은 자꾸~자꾸~ '솜땀'으로 갑니다.
뭐시 이렇게 화려한?!
요렇게 장식된 곳은 대부분
'솜땀'식당이라고,,,
그리고 대부분 달콤한 과일쥬스 집과 함께합니다.
왜?냐구요?
,,,
솜땀에 매워서 그렇겠지요?!
다양한 재료를 넣고
뚝딱~뚝딱~ 방아찟듯 요리합니다.
날씬한 미녀들의 웰빙음식이라
젊고 이쁜 님들이 많습니다.
'솜땀' 맛볼때
요런 달콤한 음료는 필수
(대충 5,000k=700원 내외)
'솜땀'의 맛을 더하는
도움이들
'솜땀' 등장
종전에 '솜땀'맛집은
'새우젓갈'만 들어갔는데
오늘의 진정한 '솜땀'맛집은
'게젓갈'까지 추가되어
매콤한 '솜땀' 한점을
담백한 국수(사리)와
바싹한 튀김에 올려
라오스 비엔티엔
'솜땀' 최고의 맛집인듯 합니다.
(솜땀 한그릇 대충 15000K 내외)
쌀국수-사리 비벼
솜땀 2차로 맛봅니다.
(2그릇째~)
시각적으로 맛을 표현함에 한계가 있습니다.
이곳 라오스 비엔티엔에 오셔서
'솜땀' 최고의 맛집에서
진정한 솜땀의 맛을 보시길 빌께요~
라오스 비엔티엔
여행자거리 Melka 맞은편
Homeideal 뒤편
이쪽 따라서 뒤편
종전 포스팅했던
2% 약했던 '솜땀'맛집
맞은편
(요~사진 대각선 맞은편)
이곳이 라오스 비엔티엔(위앙짠)
최고의 '솜땀'맛집
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