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타켁루프다!
바이크나 차량을 동원해서 3박할 요량이라면
위양짠Vientiane에서 출발해서 타켁에서 하루 자고 출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면 타(ㄹ)랑에서 자고, 탐꽁로 에서 하루 더 자고.
400킬로에 달하며 들르는 곳이 많아 빡셉니다.
비포장구간은 타(ㄹ)랑에서 락싸오 구간이에요.
계획있으면 우기 되기 전에 돌아야 고생을 덜 합니다.
액티비티의 천국, 캄무완!
이런 표지판도 보실 거에요.
라오관광청의 모토처럼 simply beautiful!한 곳이고.
한가로이 머물면서 휴양을 해도 좋은 곳이 지천입니다.
가는 길에 남까딩, 타겍루프 상에 푸힌분, 나까이-남턴 두개의 보호구역.
세 곳의 보호구역이 밀집된 곳이고
행정구역상으론 캄무완주와 보리캄싸이주에 펼쳐져 있습니다.
주민들과 자연스레 만나고 국적을 초월한 여행자들의 우정과 따듯한 연대를 기대할 수 있는 곳.
그곳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