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한인선생님의)초등학교 나눔여행/라오스 무앙푸앙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
[ 특별한 의미의 라오스여행, 내 자신에 대한 소중함을 찾는
라오스 초등학교 나눔여행
라오스 무앙푸앙 ]
싸바이디~ '오렌지쥬스10밧'입니다.
라오스속 여행에는 다양한 테마가 있습니다.
다양한 테마여행중
다소 특별한 의미의 여행이 있습니다...
다소 특별한 의미의 여행이 있습니다...
더불어 사는 여행?! 자신을 다시금 돌아보는 여행?!
너무 은유적으로 표현 했나요?!
너무 은유적으로 표현 했나요?!
나눔에 대한 여행입니다...
흔히들 '봉사'라고 표현합니다.
봉사라는 뜻은 '남을 위하여 자신을 돌보지 아니하고
애씀'이라 사전적 의미를...
'텐밧'이 생각하는 봉사 즉 '나눔'이란?!
물질적이든 육체적이든 정신적(지식)이든
다소 나에게는 넘치는 것을 나눔으로
남을 위한 무엇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한
그리고 그런 행위들이 나보다 덜한 이들이
적정한 수준까지 삶이 개선될수 있도록 기초를 닦아주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 주기 보다는
숟가락 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물질적이든 육체적이든 정신적(지식)이든
다소 나에게는 넘치는 것을 나눔으로
남을 위한 무엇이 아닌 자기자신을 위한
그리고 그런 행위들이 나보다 덜한 이들이
적정한 수준까지 삶이 개선될수 있도록 기초를 닦아주는.
숟가락으로 밥을 떠~먹여 주기 보다는
숟가락 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그런 과정을 통해 내 자신에 대한
위안과 자존감을 얻고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금 찾는..
그리고 서로의 가슴속 숨어있던 사랑과 진정성을 다시금 찾는
내 자신에 대한 보물찾기의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가슴속 숨어있던 사랑과 진정성을 다시금 찾는
내 자신에 대한 보물찾기의 여행이지 않을까 합니다...
라오스 비엔티엔(수도)에서
차로 2시간 거리
무앙푸앙
'한국인 선생님의 초등학교'
지금은 나름 학교의 모습을 가추었지만
교실 한동으로 시작해
한동씩~ 한동씩~ 증축하며
5년이라는 인고의 시간이 걸렸다고...
우리네 50~60년대를 추억하는
정겨운 라오스 초등학교...
점심시간
집에서 (도시락)싸오는 아이들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맛보고
급식을 원하는 아이들은 학교급식으로...
아이들의 식탁에서
라오스가 보이는듯 합니다...
'싸바이디~'
예의바르고 착한 아이들...
예의바르고 착한 라오스소녀...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내 자신을 더욱더 복되게 하는듯...
그리 넉넉하지 않지만
행복하고 정겨운
한국인 선생님의 라오스 초등학교...
아직도 (건축)현재진행형~ing
교무실...
학용품장이 넉넉하지 않아
빈손이 조금 부끄러웠다는...
소박하지만 정겨운 밥한끼로
마음이 맛나고
식감이 행복한 특별한 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마음.. 나눔에 대한 생각..
진정성이 느껴지는
무앙푸앙
'한국인-선생님의 라오스 초등학교'
'오렌지쥬스10밧'의 맛집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