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쎄Pakse와 볼라벤의 추천할 만한 숙소와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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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쎄Pakse와 볼라벤의 추천할 만한 숙소와 Cafe

탄허 5 1989
빡쎄에서 왓푸를 가세요. 
캄보디아 씨엄리업의 앙코르제국의 유적을 보지 못한 여행자라면 
한 나절의 피크닉으로 괜찮은 선택일 거에요. 
그리고 왓푸를 오가는 길에 
메콩강변 Sinouk에서 커피와 식사를 한다면..
멋진 피크닉이 될 거에요. 

볼라벤 고원. 
커피와 차가 자라는 라오스에선 제일 더운 지방이면서 
그것을 완벽하게 리커버리 하는 볼라벤...고원! 
기왕에 볼라벤에 갔다면 
Sinouk 커피 프란테이션&리조트에 들려서 하룻밤. 
동반자가 '마이트Mate'일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씨누크가 커피플란테이션을 내걸기는 했지만 
플란테이션을 생산 방식으로 이해하는 나같이 단순한 사람에겐 
개 뻥! 
그러나 그들의 정원은 멋지다고 인정할 밖에..

결과적으로 Sinouk의 홍보대사처럼 되었나?;;;;

맛보기 사진이 필요하면...
제 카페로 놀러오세요!  
태사랑은 사진 올리기가 지랄 같아서 업로드 포기!! 
5 Comments
역류 2014.11.13 10:35  
덧보태자면, Sinouk Garden G/H는 팍송에서 타뗑쪽으로 30여km 떨어져 있는 대단위 리조트이더군요.방값도 규모에 비하면 2014년 10월 기준으로 소박한 15만킵.
팍세에서 왓푸는 오토바이로 한시간거리이며 예전처럼 배를 탈 필요도 없더군요.
탄허 2014.11.14 00:30  
역류님 비시즌과 하이시즌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ㅎ
역류 2014.11.14 11:23  
하이시즌엔 가보질 않아서. 그런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분들이 참고를...
탄허 2014.11.15 23:31  
하이 시즌에는 3성 정도의 호텔 가격을 받습니다.
오케바리 2014.11.17 00:46  
그럼 10월까진 15만낍에 이용할수 있겠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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