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에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센슘 지역의 쉼터
전에 방비엥에서 한인게스트하우스 하시던
권사장님
지금은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길로
80킬로 지점에서 차가 평지를 달리다가
작은 산길 접어 드는 바로
그 곳에
쉼터라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시면
추억 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방비엥을 찾던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권사장님과의
또 다른 만남을
할 수 있는 쉼터에서
함 쉬어 가세요.
화장실 무료 라는 간판을 보면서 웃어도 보시고요
혹시 들리실 수 없어 지나치시는 분은
차창을 열고
큰 소리로
권사장님
이라 외쳐 주세요
들을 수 있던 듣지 못하던
그 분에게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적한 시골에서 살아가는
외로움을
달래줄
따스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권사장님
지금은 비엔티엔에서 방비엥 가는 길로
80킬로 지점에서 차가 평지를 달리다가
작은 산길 접어 드는 바로
그 곳에
쉼터라는 휴게소가 있습니다.
그 곳에 가시면
추억 속에 사람이 있습니다.
방비엥을 찾던 많은 분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던
권사장님과의
또 다른 만남을
할 수 있는 쉼터에서
함 쉬어 가세요.
화장실 무료 라는 간판을 보면서 웃어도 보시고요
혹시 들리실 수 없어 지나치시는 분은
차창을 열고
큰 소리로
권사장님
이라 외쳐 주세요
들을 수 있던 듣지 못하던
그 분에게
해외에서 살아가는
한적한 시골에서 살아가는
외로움을
달래줄
따스한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