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13일 여행기
2020년 1월 18일 다낭 도착 - 2020년 1월 30일 무안도착
1. 안스파 - 틀림없이 한국사장님이 벳남 젊은 사장에게 매매한것 같았음
(2019년 5월에 한국사람들이 99%에 바글바글, 예약도 힘들었는데 이번에는 완죤 널널에
한국사장 계시냐고 했더니 모두 나몰라라 - 총 3번 갔는데 마지막 3번째는 그냥 나옴)
2. 배달 k - 총 3번(진짜분식집, 북성로, 다낭포차야식)을 야식을 시켰는데 한국사장이 있는곳은
음식이 그럭저럭 먹을만 했으나 마지막에시킨 다낭포차는 벳남 사장이 과연 닭볶음탕이
어떤 음식인지나 아냐고 내가 물어볼 정도(전혀 음식을 먹지못함)
뗏기간하고 음식막하고 뭔 상관이 있는지? 환불해준다고 하고는 그 후로 아무 연락도
없이 끝.
3. 골프장 - 총 4곳(남호이안 빈펄, 다낭, 바나힐, 몽고메리)을 이용하였는데 일행들 전부
바나힐cc를 최고의 골프장으로 초이스 함
(산악지역이나 그린도 한국골프장과 가장 근접)
4. 가족들이 뽑은 가장 가볼만한 식당
파라운지, 코바, 포슈아 - 벳남음식
연꽃식당(핑크성당 옆, 오픈한지 3개월됨) - 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