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앙짠(비엔티안)] 궁극의 카오삐약 국수, 남푸 커피숍
뭐, 사람마다 입맛의 차이가 있겠지만...(어떤분은 국물이 너무 달아서 싫다고 하던데....)
라오스에서 먹었던 국수중에 가장 맛있는 국수 였습니다.
진한 고기 국물에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고기 고명...
고추가루+고추기름(프릭 키여우)을 조금 넣어 먹으면 화끈한 그맛이 입에 쫙 붙습니다.
주문은 들어가면서 아주머니에게 하면 됩니다.
진열장 하단에 고기들이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다 섞어 달라고 해도 됩니다.
한 그릇 7,000낍
위치는... 분수대에서 라오 플라자 호텔쪽으로 나가는 골목 왼쪽 끝 모퉁이에 있습니다.
[image]P1010944.JPG[/image]
[image]P1010945.JPG[/image]
[image]P1010943.JPG[/image]
[image]P1010938.JPG[/image]
라오스에서 먹었던 국수중에 가장 맛있는 국수 였습니다.
진한 고기 국물에 쫄깃한 면발과.... 푸짐한 고기 고명...
고추가루+고추기름(프릭 키여우)을 조금 넣어 먹으면 화끈한 그맛이 입에 쫙 붙습니다.
주문은 들어가면서 아주머니에게 하면 됩니다.
진열장 하단에 고기들이 그릇에 담겨 있는 것을 선택하면 되는데...
다 섞어 달라고 해도 됩니다.
한 그릇 7,000낍
위치는... 분수대에서 라오 플라자 호텔쪽으로 나가는 골목 왼쪽 끝 모퉁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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