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 여행에 대한 자료를 많이 얻어던 터라...
이번에 달랏을 다녀오면서 제가 이용했던 숙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곳은 미니호텔이구요
우연히 방을 잡고 보니 괜찮았습니다.

원래는 신카페 호텔을 이용하려고 했지만, 다른 호텔들도 둘러보고나서 정 안되면 이용해야겠다 여기고,
호수쪽으로 내려오다가 무심이 들렸다가 이용하게 되었는데 정말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신카페 호텔에서 호수쪽으로 살짝 내려오면 있구요,
블루문 호텔을 바라보고 있으며,
호텔옆의 현지 커피점에서 커피를 마시며, 길거리 구경하기도 좋고
시내구경하기에 위치도 좋습니다..

스쿠터도 저렴하게 대여를 하고 있으므로 이용하셔도 좋구요..

이곳은 베트남 현지인 가족과 젊은 한국인 남성분이 운영을 하는 곳으므로, 한국어로 예약 가능합니다. 

매우 친절하고 인간적이라서 처음에는 왜그러나 할 정도로 의심이 좀 들었을 정도였구요..
시설 깨끗하고 가격 저렴하니까.. 달랏가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호텔이름은 thanh huong hotel (탄흥호텔) , 홈페이지도 있으므로 참조해 보세요..

http://thanhhuonghotel.jimd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