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태국에서 라오스로 오긴 했는데
태국 총맥으로 해서 라오스 팍세로 스무스하게 오긴 했습니다. 아무런 제재나 기분나쁨없이. 오히려 태국 출국심시관이 어설픈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를 건넸고.
몇일 후 다시 버스타고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갑니다. 무탈하기만을 비는 중입니다
몇일 후 다시 버스타고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갑니다. 무탈하기만을 비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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