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모임이라 좋아라 하고 글을 열었더만... 냥냥 일반 2 862 2005.12.06 16:40 벌써 지나갔네요. 아... 많이 아쉽네요. 태사랑을 들어와도 소모임방은 존재도 몰랐슴당. 담 모임땐 다들 만날 수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