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날 푸켓갑니다.
안녕하세요 출산드라 입니다.
푸켓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분 댁에서 조금 머물다가 싱가폴에서 폐리타고 인도네시아 바탐섬으로 다시 족자카르타 거쳐 발리, 롬복 가려고 합니다.
여정이 조금 오래 걸릴것 같네요^^
10대 ,20대 중반까진 1년이 마치 10년처럼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1년이 한달처럼 빠르게 지나가네요...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두 종류의 멈춰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쉬기 위해서 멈추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쉬지 않고 달리다가 고장이 나서
어쩔수 없이 멈춰서는 경우랍니다.
쉬기 위해 멈추면 휴식과 충전과 여유를 얻게 되지만 고장이 나서 멈추게 되면
뒤늦은 후회만 남는다고..
정말로 잘될때가 있고 잘 안될때가 있는데 늘 걱정하고 초조하고 그래봐야
달라지는건 없겠죠. 앞으로 좀 더 나아가기 위해서 조금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을.....
정말로 안될때 떠날수 있는건 분명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적극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뭘해도 잘 해낼수 있는...
꼭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구...ㅋㅋㅋㅋㅋㅎㅎㅎ
푸켓에 아는 분이 계셔서 그 분 댁에서 조금 머물다가 싱가폴에서 폐리타고 인도네시아 바탐섬으로 다시 족자카르타 거쳐 발리, 롬복 가려고 합니다.
여정이 조금 오래 걸릴것 같네요^^
10대 ,20대 중반까진 1년이 마치 10년처럼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제는 1년이 한달처럼 빠르게 지나가네요...
누군가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두 종류의 멈춰서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쉬기 위해서 멈추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쉬지 않고 달리다가 고장이 나서
어쩔수 없이 멈춰서는 경우랍니다.
쉬기 위해 멈추면 휴식과 충전과 여유를 얻게 되지만 고장이 나서 멈추게 되면
뒤늦은 후회만 남는다고..
정말로 잘될때가 있고 잘 안될때가 있는데 늘 걱정하고 초조하고 그래봐야
달라지는건 없겠죠. 앞으로 좀 더 나아가기 위해서 조금 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것을.....
정말로 안될때 떠날수 있는건 분명 용기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에 적극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뭘해도 잘 해낼수 있는...
꼭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구...ㅋㅋㅋㅋ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