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먼바다에서 람보님으로 부터 연락을받았읍니다
먼저 람보님.수고하셧읍니다
연락을받는순간 머리가 혼미하여 일손으놓았읍니다
바다로보고 소주한병을 부어며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당신과의 인도여행몾가서 미안하다고...
파타야에서 마일즈님이랑 소주먹어며 웃던당신에 모습...
영원히 제가슴속에 간직할께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가보고싶은데 마음껕다니세요
정벌님.정연길님.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