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청십자 병원 영안실
☆람보☆
7
2520
2010.05.03 08:55
7 Comments
배한성
2010.05.03 08: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6 여름 4050여사모와 대마도도 같이 갔었는데...
2006 여름 4050여사모와 대마도도 같이 갔었는데...
부산아니스
2010.05.03 10:27
그리운 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월에 한국으로 가셨어 치료받으시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인도로 가시더니 ......
맘이 너무 아픕니다.
1월에 한국으로 가셨어 치료받으시라고 그렇게 부탁드렸는데
인도로 가시더니 ......
맘이 너무 아픕니다.
비다다리
2010.05.03 14:42
금방 연락을 받고 황망한 맘에 일이 손에 잡히질 않습니다
어제 병문안을 가려고 했었는데,, 오늘로 미룬 것이 참으로 후회스럽네요
편안히 가십시요 정벌님.
어제 병문안을 가려고 했었는데,, 오늘로 미룬 것이 참으로 후회스럽네요
편안히 가십시요 정벌님.
요술왕자
2010.05.04 09:35
너무 놀랐습니다.
카오산에서도 한번 뵈었었는데...
슬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계속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카오산에서도 한번 뵈었었는데...
슬픕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계속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Miles
2010.05.04 10:10
언제든,,,
여행지에서 만날것같은 분이셨는데~
여행의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여행지에서 만날것같은 분이셨는데~
여행의 추억을 남겨 주시고 홀로 가셨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봄길
2010.05.22 23:50
아, 밑에 글에 답글달고 이어보니 벌써 여기 분이 아니시군요. 언제 부산가면 꼭 만나야겠다. 위로도 하고 내가 믿는 믿음도 전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점점 제 주변을 멀리하는 분들이 많아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두리^^v
2010.06.15 07:59
아.....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