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안 계속 올림픽 중계만 본거 같습니다.
메달을 획득한 경기도 있었고 아쉽게 졌던 경기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모든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두 주먹 꽉~! 쥐고
열심히 응원 했습니다.
아참~! 태국 선수도 신기록을 세우면서 오늘 역도에서 금메다을 획득했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박태환 선수의 수영 경기는 어찌나 열심히 응원했던지 ㅋㅋ
나중에 벌떡 일어서서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우리나라의 양궁경기는 왠지 여유롭게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모든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주말 동안 너무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앞으로 많은 경기들 계속 열심히 응원할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아쟈아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