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방콕이랑 푸껫 여행 준비 하다가 알게 되어내요.
태국은 경유만 경험 있습니다.. 제법 돌아 다녀지만.. 태국은 경험이 없내요.
매년 푸껫 방콕을 가는 분들을 보고 왜 매번 갔던데 다시 가냐고 물어보니.. 직접 가서 느껴 보라는 형의 말... 지금은 당분간 여행을 잠시 미루어지만.. 자영업을 해서 남들 다 가는 휴가철 지나고 조용이 2주 정도 갈 마음은 있담니다.알게 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