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즐거웠습니다~~!!
반갑습니다~~! ^^
오늘 정모 끝나고 집에 도착하여 바로 글 남깁니다 ㅋㅋ
맛있는 저녁과 즐거운 대화로 시간 가는줄도 몰랐던거 같습니다.
부산감자님, 부산아니스님, 쿤박님, 규하님, 빠담님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쿤박님은 더 젊어지시는거 같아요
메뉴가 부페라 역쉬~ 맛난 음식들이 쫘~악~~~!!!
다 하나씩 먹어보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한게 아쉽네요
그래도 이것저것 많이 먹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더~~더욱 즐거웠던 이야기시간!!!
역쉬 모두들 다녀오신 여행이야기 너무 즐거웠습니다.
부페영업시간으로 아쉽게 자리를 옮겨 다시 조금 더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게 헤어져야 했지요
다음에 또 많은 이야기 들려주세요
어흥이는 이야기만 들어도 관광객이 된듯 합니다.
전 어디에 있든 관광객이 되는듯하네요 ㅎㅎㅎㅎㅎ
모두들 12월에 우르르 나가신다니 너무 부럽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마음대로 시간을 못내는 저로서는....
완전 부럽습니다. ㅜ.ㅜ
부산 잘 지키고 있을테니 잘 다녀오십시오
헉~! 벌써 12시가 되어갑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지요
어흥이 어린이는 이만 잠들도록 하겠습니다.
아~참~! 부산아니스님께서 주신 선물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무쟈게 좋아하시네요 ^^(어머니 드렸어요~~!)
그럼 다음 모임을 기약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