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심히 적었는데,,, 갑자기 컴퓨터가 다운되는 바람에-
다시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저는 8월 초중순쯤 혼자서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루트짜볼려고 태사랑에 들어왔어요.
책도 사보고,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도 정보를 얻을려고 하는데~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 갔다오신분들의 얘기를 듣는것이
훨씬^^ 좋을꺼 같아 글을 남깁니다.
그런데, 여기에 글을 남기면 바로 갈매기 회원이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의 직장인이구요.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입니다.
배낭여행도 처음이고, 태국이라는 나라도 처음이라, 무지합니다.
이곳에서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었음 하구요.
저 역시도(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도움이 될수 있었음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