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번개 참석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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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나도 번개 참석 하고 싶다.....

출산드라 4 782

정벌님, 배차님, 텐밧님과의 조촐했던 번개는
항상 즐거웠는데.....
작년 겨울이였던가..
초량동 외국인 거리에서 다들 술에 취해
여기가 카오산 거리라 생각하자며 노점에서 맥주 2~3병 마시고
토스트 먹었다가 바가지 쓴 기억..
텐밧님,, 정벌님,,,
기억하시나요,,,
드라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웃음이 난답니다
마음 맞는 사람끼리의 유쾌한 술자리는 언제나 즐겁죠...
.....
푸켓의 술자리는 그다지 즐겁지가 않네요...
혼자 술에 취하고 혼자 떠들고....
.........
.............
감자님 아니스님.. 잘 계시죠,,,
산하님 싼야 오빠 보고시포요
맬로우 , 냥냥 빠담은 어디에 있느뇨...
람보님 쌍칼님 사업 계속 번창하시구

갈꿈 회원님들 모두...
푸른 바다를 날아가는 갈매기처럼 자유로운 영혼을 가지길 바랍니다

나는 가난하여 가진것은 꿈 뿐이라.........


4 Comments
나오미35 2007.04.24 22:38  
  방가~~^^[01]
오렌지쥬스ten밧 2007.04.25 00:39  
  ^^
그날 바가지에
드라님 지갑 잃어버리고
값비싼 대가를 지불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내요 ^^[09]
출산드라 2007.04.25 16:15  
  ,맞어~~ 그날 지갑도 잃어버렸지..ㅋㅋ  나오미님 저두 방가워요..잘 지내시고 계시죠~~~

[06]
부산감자 2007.04.26 10:22  
  출산드라님!
잘 지내죠?
언제 푸켓가면 더포트에서 필리핀밴드 노래 들으며♪♬
시원한 하이네켄 맥주나 한잔 쭈~욱 들이키죠^^*[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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