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 쪼~~대~로 놀다 오겠습니다
씽하가 생각난다
더운날 얼음을 채운 씽아 생각 입에침이고인다
맨발에 스리퍼를 신고 아무생각없이 걸어본다
양말에 운동화면 어떠고 맨발이면 어떠랴
옷차림이 누추하면어떠고 양복에 새끼출을 매고 있으도
누가 나를 탓하랴
집생각. 일생각 가족생각 걱정을 할 이유가 없다.... 외냐구?
생각해본들 해결할 방법이 없기때문이다..
술을 먹구 취해 도 걱정이없다 그늘에 누워 한숨자면
해결될것을...
이런 방종이 나는 좋타
사원.유적지.놀거리. 이딴것보다도 내속마음은 솔직히
윗글처럼 하고싶은게 작은 소망이다
정신병자라고 애기해도 아무런 상관하지 않는다
하지말라는 것이너무 많은세상(재미있는것은)
하라는것은 모두 재미 없는것들뿐이다
이렇케라도 일탈을 하지 않으면 아마 나는 미쳐버릴지도 모른다
그래서 내가 태국을가는이유중 80%는 될것이다
나를 쪼~매 아는사람들은 진심으로 걱정해준다 그러지말라고
하지만 나는 그사람들의 얘기가 5%도 귀에 들어오자 않는다
이미 나의 마음속에서는 일탈이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걱정이 된다... 일행도 있고 혹시 아는사람이라도 만날까봐서..
하지만 걱정 하지않키로 했다
꿎꿎히 내하고 싶은대로 하고 올끼다...
올때 쌩쏨 차고와서 번개한번 치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