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것도 아닌데 항상 마음은........
라오스를 다녀온지 어~~언 3개월이 넘었습니다
일상의 지루함을 떨쳐버릴려구 다시 갈려구 마음을 먹고
항공권신청하고 있는데 드뎌 뱅기표를 손에 쥐었습니다
처음 여행 출발할때 의 설래임 을 여러횐님들도 기억하시죠 ?
저는 매번 그 설램을 가지고 출발합니다
학교다닐적 공부몾하는넘이 한달전부터 소풍날 가다린다고
저가 그러합니다 울 마놀.. 야~이 화상아 그리좋나~
나.. 으~~응.... 그래 이번에 댕기오머는 11월달 까징
내말 좀 잘듣고 일좀열씨미하고 해야 11월달에 생각해준다잉하고
협박합니다 일단 그때는 그때고 알았다고 사기칩니다
12일날가서 맛난거 많이먹고 쌩쏨도 많이먹고 올렵니다
무싸히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와서 번개한번 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