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약 한달전에 하구선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으로 글을 남기네요...
원래 계획은 지난해 말에 태국 여행을 가려고 자료를 모으는 중에 태사랑을 알게됐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연기가 되었구요...다시 계획만 세우다 이곳 갈매기의 꿈에 오게됐네요...약간의 소개를 하자면 집은 양산이구요...역마살이 끼여서 현재는 제주도에서 방황하고 있는 25살 여자입니다...그리구...참...갈매기의 꿈 내에 별도의 가입 탭이 없어서 두리번대다 그냥 글 올리는 걸로 대신합니다..자주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