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방콕/파타야 다녀왔습니다..
자꾸혼자 댕길라하니 눈치보여 마눌님과 왕자님 모시고 저가여행 함 다녀 왓슴다.
예쁜짓 잘하는 가이드 만나서 가격대비 효과 짱이었고 시설등도 괜챦았습니다.
옵션과 쇼핑도 귀엽게(맘에들게) 꼬들겨 적절히 해줬습니다.내용도 괜챦았고요..
그래도 모든점이 잘 맞아서 저렴하게 만족을 얻었습니다.
융통성 있게 시장과 워킹스트리트등에서 자유시간도 적절하게 주더라고요..
내용이 좀 알차서 밤 늦게야 마눌재우고 그래도 혼자댕기고 싶은 맘땜시 팟퐁가서 폼잡고 간단하게 술도 한잔 때렸습니다.
담날 아침 쓰린속을 참고 전날 약속땜시 아들눔과 호텔 수영장 수영으로 해장 했슴다.
그라고나서 식당가서 빵묵으니 걍 넘어 가데요..
정벌성님도 폰 빌려 줘서 잘쓰고 충전 조금시켜 왔습니다.
휜님들!! 젊어서 마니 놉시다(할껀하고).정벌성 가치 힘빠지기 전에..ㅋㅋ
예쁜짓 잘하는 가이드 만나서 가격대비 효과 짱이었고 시설등도 괜챦았습니다.
옵션과 쇼핑도 귀엽게(맘에들게) 꼬들겨 적절히 해줬습니다.내용도 괜챦았고요..
그래도 모든점이 잘 맞아서 저렴하게 만족을 얻었습니다.
융통성 있게 시장과 워킹스트리트등에서 자유시간도 적절하게 주더라고요..
내용이 좀 알차서 밤 늦게야 마눌재우고 그래도 혼자댕기고 싶은 맘땜시 팟퐁가서 폼잡고 간단하게 술도 한잔 때렸습니다.
담날 아침 쓰린속을 참고 전날 약속땜시 아들눔과 호텔 수영장 수영으로 해장 했슴다.
그라고나서 식당가서 빵묵으니 걍 넘어 가데요..
정벌성님도 폰 빌려 줘서 잘쓰고 충전 조금시켜 왔습니다.
휜님들!! 젊어서 마니 놉시다(할껀하고).정벌성 가치 힘빠지기 전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