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시는 분을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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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떠나시는 분을배웅하고 돌아왔습니다

정벌 6 607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하여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렇케 글로먼저 뵙게됨을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죄인이 된자가 무슨할말이 있겠습니까
에전에 한행동등이 후회스럽기만 하구요

죄송합니다 아직 머리가 맑지않아서 글쓰기가 조금 힘들군요
여러회원님 들이가져주신 관심 살아가면서
열심히 갑겠습니다

정벌올림

6 Comments
살고저 2006.10.02 11:49  
  지난 인연은 야무지게 떨치고 힘차게 생을 음미하며 웃으며 삽시다..정벌님!
올 한해 어려움도 다가올 한가위의 밝음 만큼만 밝게 바뀌소서...[01]
나오미35 2006.10.02 13:27  
  정벌님...
그런줄도 모르고 저는 저한테 삐져 계시나 했습니다...ㅠㅠ
부산 내려가서 연락드리겠습니다..[01]
쿨맨 2006.10.02 23:37  
  형님! 죄송합니다...미처 알지못해서...용기가지세요.[01]
사빈 2006.10.03 20:00  
  정벌님 ... 그런일이 있었군요 오늘에야 태사랑에 들어와서 알게됐네요 ....
힘 내세요 ... 그리고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 연락 주셨다면 찾아라도 갔을텐데 ... 미안합니다 ....[01]
어흥이 2006.10.04 12:10  
  정벌님 죄송합니다. 안부전화 한번 못드리고...힘내세요 추석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구요 정벌님의 백만불짜리 미소 보여주셔야죠 [01]
쿤박 2006.10.09 13:52  
  쩝..전화나 한븐 주시지..[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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