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서 후코까까정...
운영진덕분에 대마도 투어를 잘 마치고 먼저 배한성성님과 후코카로 넘어가 텐진에 숙소를 정했습니다.
배성님이 큰가방을 애지중지 굴리고 당기길래 뭐 들었나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울나라 술이 종류별로 다있더이다..막걸리까정..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고 저렴하게 주류를 즐겼다는..
담날 다자이후와 중간역(이름생각 안남)에서 보내다 저녁엔 캐널시티서 물건 간단히 사고
하카타역 주위에 호텔서 하루때우고
올때 배 예약을 안해서 비싸게 배삯을 지불하고(약 4-5만원 손해) 겨우 넘어 왔슴다.
표끊는 젤동포 여자애 되게 밉더라고요.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배도 빌틀대는 비틀호로 속이 좀 울렁댔슴다.
세세한 후기는 배한성님이 올릴꺼고 이쯤 줄임다(제가 귀차니즘이 좀 있어서 미룹니다)
대마도 투어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정벌성,빠담,배차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죠..
배성님이 큰가방을 애지중지 굴리고 당기길래 뭐 들었나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울나라 술이 종류별로 다있더이다..막걸리까정..
덕분에 여행이 즐거웠고 저렴하게 주류를 즐겼다는..
담날 다자이후와 중간역(이름생각 안남)에서 보내다 저녁엔 캐널시티서 물건 간단히 사고
하카타역 주위에 호텔서 하루때우고
올때 배 예약을 안해서 비싸게 배삯을 지불하고(약 4-5만원 손해) 겨우 넘어 왔슴다.
표끊는 젤동포 여자애 되게 밉더라고요.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배도 빌틀대는 비틀호로 속이 좀 울렁댔슴다.
세세한 후기는 배한성님이 올릴꺼고 이쯤 줄임다(제가 귀차니즘이 좀 있어서 미룹니다)
대마도 투어를 기획하시고 준비하신 정벌성,빠담,배차님 수고하셨습니다.
담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