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출산 드라 입니다.
발을 다쳐 한동안 꼼짝도 못했답니다.
한발자욱도 내 맘대로 못 걸어 기어다닐땐 (비록 10일정도 였지만..)
무척 우울하더군요... 너무 밖이 그리워 무리하게 움직이다가 다시 아프고...
이제서야 살 것 같아요..^^
이 기쁨을....
내 마음대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수 있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튼튼한 다리와 건강한 육신이라는 것을.....
정벌님...
저 다리 다 나~았~어~요...^^
맛난 가을 전어가 그리우신 분들 ..... 다대포로 오셔요^^
발을 다쳐 한동안 꼼짝도 못했답니다.
한발자욱도 내 맘대로 못 걸어 기어다닐땐 (비록 10일정도 였지만..)
무척 우울하더군요... 너무 밖이 그리워 무리하게 움직이다가 다시 아프고...
이제서야 살 것 같아요..^^
이 기쁨을....
내 마음대로 내가 가고 싶은 곳을 갈수 있게 하는 것은 돈이 아니라
튼튼한 다리와 건강한 육신이라는 것을.....
정벌님...
저 다리 다 나~았~어~요...^^
맛난 가을 전어가 그리우신 분들 ..... 다대포로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