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케 잘참아내고 있었는데 정말로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아픈게
한계점이 다된모양입니다 내일 계곡이나 갈렜는데 비가온다구하구 에휴~~
눈딱감구 뱅기탈려해두 아무리백수지만 시간상의이유도있도 글타고 짤게는
댕겨오기싫쿠 짥든길든 다녀오면 마놀 한번보내줬으니 당분간 말잘들어~~
하구 회유성협박하고  아후~ 머리복잡해 뭐쫌 재미난거없습니까??
9월소풍까지 기다릴려니 너무지루한데  누가션한맥주번개 함 치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