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덜 조심히 잘 들어가셨는지요
전 광진님 덕분에 잘 들어갔습니다 ㅋㅋ
차에 우산을 두고 내려서리....
너무 즐거웠던 번개였습니다.
처음오신분도 계시고.... 40대라는 말에 전부 놀랬던 그분...굉장히 동안이셨죠
닉네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텝이라는거 말곤 기억이....
죄송해요 닉네임 어렵다고...저것만 강조하셔서.....
정벌님, 감자님, 배차님, 오렌지ten밧님, 싼야님, 조광진님 그리고 ...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번개에 참석하셔서 좋은 자리 만들어 주셨던 분들 ㅜ.ㅜ 눈물 납니다.
다덜 어제 너무 신나게 노셔서 오늘 일정에 차질이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전 졸려서 꾸뻑꾸뻑 거리고 있습니다. ㅋㅋ
오늘 오후 일정을 위해서 전 좀 졸아야겠습니다.
넘넘 갑사합니다
다녀와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