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에관계로 일주일을 정말멎지게 보내고돌아왔읍니다
항공권도움주신 키팅님 메일보신다면 정말고맙읍니다
글구너무너무 많은도움주신 대구에탁신님정말고맙읍니다
지면을통해 인사를드려야 겟기에글을올려봅니다....
영어도모르고 태국어도모르면서 배낭여행을 하려고했든
본인자신이 미쳣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분명길은있었읍니다 좋으님들을 만났기에 헤메지안았고
세상에 발을들여놓을수있었읍니다
좋은경험 하였읍니다
6월정모하는날 줄발하였기에 참석을못하였읍니다
다음정모에 참석할수만 있다면 제가한턱쏘겟읍니다
요번5일정도 긴긴항해를 시작할겁니다
그래도8월정모즈음에 입항을하겠지요
그때는제가멌진 대포한방쏠께요 버디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