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 모임...가입 인사...
반갑습니다.
사실 태사랑은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오늘에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다들 마찬가지로 태국을 너무 좋아하구요.
여행 경험은 4번 있습니다.
1번은 팩키지여행, 2번은 한 달간 배낭여행, 1번은 일주일 간..
태국노래도 자주 듣고요.
차에서 태국노래 틀어놓고 달리다보면
어떤 때는 마치 내가 방콕의 택시운전사가 된 느낌도 들더군요.
사는 곳은 경남 창원입니다.
가능하면 이번 4월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사실 태사랑은 거의 매일 들어오고 있습니다만
오늘에야 가입인사 드립니다.
다들 마찬가지로 태국을 너무 좋아하구요.
여행 경험은 4번 있습니다.
1번은 팩키지여행, 2번은 한 달간 배낭여행, 1번은 일주일 간..
태국노래도 자주 듣고요.
차에서 태국노래 틀어놓고 달리다보면
어떤 때는 마치 내가 방콕의 택시운전사가 된 느낌도 들더군요.
사는 곳은 경남 창원입니다.
가능하면 이번 4월 모임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