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에 들어왔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오랫만에 태사랑에 들어왔습니다.
요즘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지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업무가 갑자기 너무 많이 늘어나서 거의 폐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3월 정모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ㅜ.ㅜ
지금도 사실 야근 중입니다.
거의 일주일에 3~4일은 야근이네요
야근 생활도 이제 점점 끝이 보이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얼른 일하고 집으로 돌아가야겠죠?
벌써 9시 20분이네요 ^^
잠시 여유 부리고 싶어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 갈꿈 생각이 나서
잠시 글 남기고 갑니다.
또 잠수 탈지 모릅니다.
모두들 벗꽃 구경 많이많이 하세요
이제 좀 있음 꽃눈 내릴거 같아요 ^o^
항상 작은 행복 속에서도 큰 행복을 찾을 줄 아는 어흥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