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떠나요~~^^v
드뎌 오고야 말았습니다..
올까 하던 날이 왔네요.. 믿어지지 않아요..왜냐? 하나도 준비를 못했거든..
일행에게 이렇게 몸만 가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왜 몸만 가? 돈도 같이 가는데 ..하더군요 ㅎㅎ
책도 한번 못 들여다 보고 구체적인 일정도 하나도 못짰는데 가다니..
헬로태국책이 방콕,중부,남부 편이라 치앙마이쪽 은
프린트라도 해서 뱅기에서 보려고 프린트하고 있어요 .ㅡ,.ㅡ
사실 연말끼워서 놀러가려다보니 밀린 일거리 미리 일거리 하느라
지금 혼자서 ..추운 빈방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어요 흑흑 날도 어둔데 ㅠㅠ
태사랑에 어찌하여 정모에 참석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사람 만나게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 태국에서 거주한 죄(?)로 많은 지도조언 해 준 싼야도 고맙고.
본명이 상원이라네요 ...본명이 더 이쁜데 ...닉은 발음이 어렵단말씀^^
산하님! 말씀대로 방콕에서 31일에 두리랑 유민이랑 번개 함 하입시다..
내일 공항에서 뵈요..
한국에 남아계신 분들 몫까지 잘 놀다 오겄습니다....
준비미숙으로 국제미아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소서..^^
올까 하던 날이 왔네요.. 믿어지지 않아요..왜냐? 하나도 준비를 못했거든..
일행에게 이렇게 몸만 가도 되는 거냐고 하니까..
왜 몸만 가? 돈도 같이 가는데 ..하더군요 ㅎㅎ
책도 한번 못 들여다 보고 구체적인 일정도 하나도 못짰는데 가다니..
헬로태국책이 방콕,중부,남부 편이라 치앙마이쪽 은
프린트라도 해서 뱅기에서 보려고 프린트하고 있어요 .ㅡ,.ㅡ
사실 연말끼워서 놀러가려다보니 밀린 일거리 미리 일거리 하느라
지금 혼자서 ..추운 빈방에서 일하고 있는 중이어요 흑흑 날도 어둔데 ㅠㅠ
태사랑에 어찌하여 정모에 참석했는데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사람 만나게되어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년동안 태국에서 거주한 죄(?)로 많은 지도조언 해 준 싼야도 고맙고.
본명이 상원이라네요 ...본명이 더 이쁜데 ...닉은 발음이 어렵단말씀^^
산하님! 말씀대로 방콕에서 31일에 두리랑 유민이랑 번개 함 하입시다..
내일 공항에서 뵈요..
한국에 남아계신 분들 몫까지 잘 놀다 오겄습니다....
준비미숙으로 국제미아되지 않도록 기도해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