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태사랑들렸다가.. 선물같이 부경모임을보고선.. 가입(?)했는데요..

깜빡하고선.. 이제사 글을 올리네요^^*
 ㅋㅋ

얼마전엔.. 정모 하셨나봐요^^*

많이 즐거워보여요~
담엔.. 저도 그 즐거운 함께 할래요^^* ㅋㅋ

태국이.. 너무 마~이 그리워서.. 태사랑을 단절하기도 하지만..
그리 울때마다.. 올께요^^*
 그럼.. 안녕히 계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