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후기 입니다.
안녕 하세요 출산 드라 입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열화 같은 성화로 어제 부/경 모임 무사히 잘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어제 모임엔 처음 나오신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아주 기분 좋았던 출산드라 였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멀리 수원에서 내려오신 람보님....
정말 람보가 나타난줄 알았어요^^.. 처음 뵙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 이슬 부르실때 분위기 굉장히 좋았어요....
어제 처음으로 양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오신 정벌님... 우와 멋진 모습...
모임때마다 유체이탈을 보여주시는 정벌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여전히 활달하신 쌍칼님.. 수염이 쌍칼님의 잘 생긴 얼굴을 가리는 것이 안타까웠답니다.^^ 처남 잘 계시죠..ㅋㅋㅋ
배차님... 비록 눈탕만 하시지만^^ 항상 모임때마다 빠쁜시간 쪼개어 참석 해 주시는
...... 제가 고마워 한다는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어젠 처음 참석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자주 참석 하지 못해 아쉬워 하시던 정열님... 2차 참석 못하시고 바로 가셔서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열님 곁을 조용히 지켜주시던 첫 눈에 뵈어도 굉장히 선한 모습의 정열님의 분신... 술도 못 드시구.. 심심하셨죠^^
키틍님.... 놀땐 화끈하게 놀고 일할땐 확실히 할 것 같은......
어제 노래방에서 끼(?)가 철철 넘치는 모습을 봤습니다^^
맹여사님 ... 아이디 바꾸라고 했져.... 작고 이쁘신 모습과는 대조적이라 많이 당황하였지요.. 이슬 공주라고 하면 안될까^^
신나게님... 어디 가시면 결혼했단 소린 하지 마세요...
실망하는 몇몇 회원님들의 한숨소리가.. 유독 심하셨던..ㅋㅋㅋ
누구신지 다 아시겠죠^^
저번 모임때 빠담님에게서 받은 충격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더 큰 충격을^^
열심히 노시던(?) 신나게님의 모습이 이뻤고 담 정모때도 그런모습 볼수 있겠죠
오렌지 텐밧님.. 많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호감이 가는^^
언제 시간되면 텐밧님만의 인도 여행기 듣고 싶어요.. 에궁 ...작업 아닌데 작업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끝까지 남으셨다고 하던데.. 속은 좀 괜찮으신지...
따끈따끈님 별로 말이 없으셔서 걱정 했어요...
어떻게 어젠 즐거우셨는지.. 담엔 더 많은 여행 얘기 들려 드릴께요..
친구 미즈호님 마타하리님....
여행자 모임에 참석하신 느낌이 어떠하였는지 궁금하구려...
친구님들도 회원 가입했으니 열심으로 활동하기 바라고... 근데 .. 잿밥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다대포오면 연락 하구려....소주나 한 잔 합시다.
멀리 서울에서 오신 미영언니.. 여전한 모습 보기 좋았고 역쉬 체력 짱
5시부터 마시느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담에 또 참석 하라면 무리겠죠...
그리고 ... 두리야...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니 참으로 축복받은
체질인게야... 마당발 두리가 있어서 참 으로 다행^^ 라오스에서 형님오면 누님한테
바로 연락줘...ㅋㅋㅋㅋㅋ
이상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시끌벅쩍하고 활기찬 모임 이였습니다.
또 다음 모임에선 어떠한 인연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
.
"이것을 잊지 말게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영혼끼리 약속을 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야.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태어나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은 잠시 또는 그대의 삶에 나타나 그대에게 배움을 주고, 그대를 목적지로 안내하는 안내자들이야."
(성자와 파파야) 중에서
여러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열화 같은 성화로 어제 부/경 모임 무사히 잘 마쳤음을
보고 드립니다.^^
어제 모임엔 처음 나오신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아주 기분 좋았던 출산드라 였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멀리 수원에서 내려오신 람보님....
정말 람보가 나타난줄 알았어요^^.. 처음 뵙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친근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 이슬 부르실때 분위기 굉장히 좋았어요....
어제 처음으로 양복을 곱게(?) 차려 입으시고 오신 정벌님... 우와 멋진 모습...
모임때마다 유체이탈을 보여주시는 정벌님의 열정이 부럽습니다.
여전히 활달하신 쌍칼님.. 수염이 쌍칼님의 잘 생긴 얼굴을 가리는 것이 안타까웠답니다.^^ 처남 잘 계시죠..ㅋㅋㅋ
배차님... 비록 눈탕만 하시지만^^ 항상 모임때마다 빠쁜시간 쪼개어 참석 해 주시는
...... 제가 고마워 한다는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앞서 말했던 것 처럼 어젠 처음 참석 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직업의 특성상 자주 참석 하지 못해 아쉬워 하시던 정열님... 2차 참석 못하시고 바로 가셔서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정열님 곁을 조용히 지켜주시던 첫 눈에 뵈어도 굉장히 선한 모습의 정열님의 분신... 술도 못 드시구.. 심심하셨죠^^
키틍님.... 놀땐 화끈하게 놀고 일할땐 확실히 할 것 같은......
어제 노래방에서 끼(?)가 철철 넘치는 모습을 봤습니다^^
맹여사님 ... 아이디 바꾸라고 했져.... 작고 이쁘신 모습과는 대조적이라 많이 당황하였지요.. 이슬 공주라고 하면 안될까^^
신나게님... 어디 가시면 결혼했단 소린 하지 마세요...
실망하는 몇몇 회원님들의 한숨소리가.. 유독 심하셨던..ㅋㅋㅋ
누구신지 다 아시겠죠^^
저번 모임때 빠담님에게서 받은 충격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번엔 더 큰 충격을^^
열심히 노시던(?) 신나게님의 모습이 이뻤고 담 정모때도 그런모습 볼수 있겠죠
오렌지 텐밧님.. 많은 얘기는 못 나눴지만 호감이 가는^^
언제 시간되면 텐밧님만의 인도 여행기 듣고 싶어요.. 에궁 ...작업 아닌데 작업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끝까지 남으셨다고 하던데.. 속은 좀 괜찮으신지...
따끈따끈님 별로 말이 없으셔서 걱정 했어요...
어떻게 어젠 즐거우셨는지.. 담엔 더 많은 여행 얘기 들려 드릴께요..
친구 미즈호님 마타하리님....
여행자 모임에 참석하신 느낌이 어떠하였는지 궁금하구려...
친구님들도 회원 가입했으니 열심으로 활동하기 바라고... 근데 .. 잿밥에 더 신경을 쓰는것 같은 느낌이...ㅋㅋㅋㅋ 다대포오면 연락 하구려....소주나 한 잔 합시다.
멀리 서울에서 오신 미영언니.. 여전한 모습 보기 좋았고 역쉬 체력 짱
5시부터 마시느라 힘들었을텐데....^^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해요... 담에 또 참석 하라면 무리겠죠...
그리고 ... 두리야...
살이 많이 빠진것 같아... 먹어도 먹어도 살이 안 찐다니 참으로 축복받은
체질인게야... 마당발 두리가 있어서 참 으로 다행^^ 라오스에서 형님오면 누님한테
바로 연락줘...ㅋㅋㅋㅋㅋ
이상 많은 회원님들의 참여로 시끌벅쩍하고 활기찬 모임 이였습니다.
또 다음 모임에선 어떠한 인연들을 만날지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
.
"이것을 잊지 말게 삶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모두 영혼끼리 약속을 한 상태에서
만나게 되는 것이야.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태어나는 것이지.
모든 사람들은 잠시 또는 그대의 삶에 나타나 그대에게 배움을 주고, 그대를 목적지로 안내하는 안내자들이야."
(성자와 파파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