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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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의꿈

그동안 안녕하신가요?

산하 4 593
한달도 안지났는데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가 봅니다.
출장 다녀오고 그 결과로 국내에 좀 뛰어 다니느라 신고가 좀 늦었습니다.
늦었지만 출산드라님 두리님 멋진여행하시고, 멜로우님은 씩씩하게 온 태국을
휘젖고 다니시는 모양입니다.
또 정벌님 매화주님을 알현하시기에는 조금 이르신 것 같고 아름다운 매화만
 잘 즐기시고 오십시오.
 그리고 저두 조만간 해운대에 적을 올릴 것 같습니다.
그때 해운대에서 번개 한번 어떻습니까?


 
4 Comments
출산드라 2006.03.15 19:51  
  산하님......
반가워요..
그동안 연락이 없어서 궁금했는데^^  멎진 추억 만들어 오겠습니다.[06]
☆람보☆ 2006.03.15 23:23  
  헉 출산드라님!
태국가시나 보군요...
부럽군......................................................[09]
싼야 2006.03.16 15:39  
  예상치 못한 오리고기집에서의 만남..ㅋㅋㅋ 그 집 소문듣고 갔는데 맛있던데요~ 글고 덕분에 요즘 테니스 열쉬미 배우고 있습니다.. 아직 자세잡는다고 진도는 팍팍못나가고 있습니다..^^ 오널은 비와서 공치러도 못갔네요~ 담에 레슨부탁합니당~[01]
두리^^v 2006.03.16 23:57  
  잘지내시죠^^ 태국입니다.. 아마 라오스가서 쫌오래있을듯합니다..
담에뵙겟습니다..[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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